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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 초청 아카데미...9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6일
주제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
이해인 수녀의 시와 삶을 통해 만나는 위로
↑↑ 이해인 수녀와 함께하는 위로의 밤 홍보_포스터(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를 주제로,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 수녀이자 시인으로,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과 기쁨을 맑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주요 저서로는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 등이 있으며, 천상병 시문학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길가에 핀 작은 풀꽃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이해인 수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다정한 말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시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북가락문화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9일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https://gb.go.kr/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사항은 경북도서관(054-650-3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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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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