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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철 / 의성경찰서 단밀파출소 /수확기 주의해야 할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3일

 


 


 


 


 


1년 농사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가을이다 순찰을 돌다 보면 시골 황금빛 들


녘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농민들의 바쁜 몸놀림과 콤바인과 같은 기계가 논을 지배하고 있고 그 옆 도로에는 수확한 벼를 실은 화물차량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일부 벼를 말리고자 도로 가장자리에 널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농촌 들녁은 지금 벼 수확철을 맞이하여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풍성해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다. 벼를 수확하기 위해 들에서 일하느라 낮에 비어있는 집이 많아 절도의 위험성이 있는데다가 수확한 벼를 말리고자 한적한 도로가나 빈 공터에 벼를 널어놓아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있다 특히 좁은 농촌 도로나 길에 널어놓은 벼를 다시 널고 거두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 거두어가지 않아 도난위험 및 전조등의 시야로 제한된 야간 차량 운전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사실 농민들이 수확철을 맞이하여 들에 나가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시골 동네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 문제이다. 노인들이 많고 젊은 사람이 없는 것은 자녀들의 교육문제와 직장 때문임과 생활여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라고 하더라도 수확한 벼에 대한 도난 및 이로 인한 교통사고의 문제는 그냥 지나가기 힘든 문제이다.


 


 


 


 


한정된 경찰 인력으로 농촌의 비어 있는 집 전부를 지키기엔 무리다. 경찰도 한 마을만 순찰 돌 수 없는 일, 각종 사건 사고 처리 및 민원 처리, 교통 활동 등도 해야 하기 때문에 수확철에 절도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주민들 스스로 현금이나 귀중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수확하여 말리기 위해 널어놓은 벼는 귀찮더라도 1년 농사이기에 거두고 너는 불편을 감수해 주었으면 좋겠다. 운전자들 또한 시골 도로 운행시 이러한 점을 주의해야 할 점이기도 하다


 


 


 


 


우리 농민들이 일하느라 힘든 것은 알지만 농민들의 이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는 수고가 곧 귀중한 재산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고 한 가지 더 부탁하자면 벼를 수확하느라 사용된 콤바인 등의 농기계가 일을 마치고 차고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다음날 일을 위해 농로나 도로 가장자리에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세워져 있는 경우가 있다 경찰은 야간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사지를 부착해 주고 있지만 이러한 것도 야간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었으면 좋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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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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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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