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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 새단장한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새단장한 김천'부곡택지1호 공원'(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조성된 지 28년이 지나 노후화된 김천시 '부곡택지1호공원'이 새단장됐다.

김천시는 7일 부곡택지1호공원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8월 완공 및 재개장됐다고 밝혔다.

부곡택지1호공원은 지난 1998년 최초 조성된 이래 인근 주민들의 오랜 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와 바닥 균열, 이용률 저하 등으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했다.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및 바닥 포장재 전체를 철거하고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야외공연장’ 신규 설치했다. 또 녹색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노후 벤치 전면 교체 등 공원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김천 맛고을 축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들의 버스킹(거리 공연), 주민 자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무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부곡택지1호공원이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도심 속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문화 쉼터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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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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