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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단장한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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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단장한 김천'부곡택지1호 공원'(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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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된 지 28년이 지나 노후화된 김천시 '부곡택지1호공원'이 새단장됐다.
김천시는 7일 부곡택지1호공원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8월 완공 및 재개장됐다고 밝혔다.
부곡택지1호공원은 지난 1998년 최초 조성된 이래 인근 주민들의 오랜 휴식처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와 바닥 균열, 이용률 저하 등으로 전면적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는 기존 낡은 시설을 철거하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했다.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및 바닥 포장재 전체를 철거하고 문화·공연 활동을 위한 ‘야외공연장’ 신규 설치했다. 또 녹색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노후 벤치 전면 교체 등 공원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야외공연장과 잔디광장은 지역 대표 먹거리·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김천 맛고을 축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들의 버스킹(거리 공연), 주민 자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무대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부곡택지1호공원이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도심 속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문화 쉼터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