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이 2027년도 물류관리사 국가전문자격 취득을 목표로 재학생 대상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2027년 시험 준비를 2026년 9월부터 시작한다’는 선제적 교육전략이다. 단기간 시험 준비에 집중하기보다 충분한 학습기간을 확보해 전공교육과 자격시험 준비를 연계하고, 학생들이 물류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류관리사는 국토교통부 소관 국가전문자격으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등 물류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평가한다. 유통·운송·보관·국제물류 등 다양한 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자격 가운데 하나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경북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물류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스마트물류 전공에서도 물류관리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자격취득과 전공역량 강화를 연계한 교육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전문자격증반에는 관련 분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물류관리사 시험과목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시험 대비를 넘어 전공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자격시험과 연계하고, 물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까지 함께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스마트물류과 학생들이 졸업 후 물류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취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2027년 물류관리사 시험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