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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신규사업 11건, 총사업비 2,260억원 규모
내년도 국비 316억 6,500만원 반영
↑↑ 구자근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구미 주요 현안사업 84건, 총 2,700억 6,1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구 의원은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으로서 경북도·구미시와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공조를 이어왔다.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신규사업 11건(총사업비 2,260억2,500만원 규모)이 새롭게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140억원, AX실증산단 구축사업 50억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 30억원, 차세대 배터리 전극제조 장비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15억5,000만원 등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액은 총 316억 6,500만원이다.

아울러,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민생 예산도 눈에 띄었다. 선기동 장흥마을 주민의 숙원사업인 오동제2교 철도횡단박스확장사업 2억 9,500만원을 비롯해 봉곡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0억, 구미제1국가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0억,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13억 8,000만원,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7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시장) 2억 1,000만원이 반영됐다.

한편, 방산, 이차전지, AI·AX, 산업인재 육성 등 구미 미래산업 육성및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관련 예산 약 1,207억 3,300만원(신규·계속사업 포함)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58억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35억원,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30억원,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실증기반 구축사업 22억8,200만원 등이 포함되어 반도체 소재·부품의 시험·평가부터 제조·검증, 시스템반도체 실증,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과 반도체 소재·부품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은 끝까지 지키고, 필요한 사업은 추가 증액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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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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