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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중학교가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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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중학교(교장 김신억)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문경에서 열린 2026학년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도내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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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중,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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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중 배구팀(금오블레이즈)은 경기마다 선수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 안정적인 서브와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대 팀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평소 방과 후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본기와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팀워크를 길러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정승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승패에만 집중하기보다 서로를 믿고 격려하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노력의 가치와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신억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체력과 경기력뿐만 아니라 협동심, 책임감, 배려와 같은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왔다”며 “우승이라는 결과보다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과정을 만들어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승팀인 금오중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전국 각 시·도의 대표팀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