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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자 초등부 우승(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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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여자 초등부 우승(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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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초등학교(교장 최민옥)가 지난 5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북스포츠클럽대회 육상부에 출전해 남자 초등부와 여자 초등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봉초 육상부는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남자 초등부는 100m에서 1등과 3등, 200m에서 1등과 3등, 멀리뛰기에서 1등과 2등, 포환던지기에서 3등과 5등, 400m 계주에서 2등을 기록하며 총점 67점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초등부 역시 100m에서 1등과 2등, 200m에서 1등과 4등, 멀리뛰기에서 2등과 3등, 포환던지기에서 2등과 3등, 400m 계주에서 1등을 차지하며 총점 7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학생과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교가 하나되어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개인 종목은 물론 마지막 계주까지 한 걸음도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도교사들은 매일 아침마다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했고, 학교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민욱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도봉초 육상부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