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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에 팔 걷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SPC GFS·농협유통과 유통 활성화 MOU
유통채널 다변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 상주시는 지난 8일 ㈜SPC GFS 및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SPC GFS 및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상주시가 농특산물의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와 산지 신선농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농협유통과 손을 잡은 것.

상주시는 전문 유통기업이 보유한 유통·판매·물류 역량을 연계해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공동 대응하는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이상문 농협유통 사업전무 및 관계자와 상주시의회 및 지역 기관·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공동 노력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동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안정적인 물량 공급 및 확대를 위한 상생방안 마련 등을 담았다.

㈜SPC GFS는 삼립,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공성농협의 상주쌀 미소진품 1,000톤을 매년 구매해 식자재 유통망에 공급하는 등 상주시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하나로마트 등 소비자 접점에서 신선농산물을 판매하며 산지 농산물 유통에 전문성을 갖춘 농협유통은 2027년부터 포도·배·오이·복숭아 등 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매기회를 확대하고, 생산시기와 소비수요를 연계한 기획판매와 판촉행사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각자가 가장 잘하는 분야를 연결해 상주 농산물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유통채널 다변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하고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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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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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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