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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공모 선산·도개 2곳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도개지구(415억 원) 및 교동지구(220억 원) 총 635억 원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공모’에 도개면 도개리 일원 ‘도개지구’와 선산읍 교리 일원 ‘교동지구’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3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항구적인 방재 대책의 일환이다.

↑↑ 도개면 도개리 일원 도개지구 사업계획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세부적으로 도개면 일원에 추진되는 ‘도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내수배제 불량으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구미시는 단편적인 하천 정비를 넘어 소하천 및 저수지 정비, 토석류 유출 방지용 사방댐 설치, 저지대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신설 등 산간부부터 하류까지 공간을 통합·연계하는 ‘유역 단위 종합 치수 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 선산읍 교리 일원 교동지구 사업계획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또한, 선산읍 교리 일원의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지역은 국지성 호우 시 하천의 통수단면(通水斷面) 부족으로 인한 월류(범람) 피해가 잦은 곳이다. 시는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하천 정비와 상류부 토사 유출 및 산사태를 원천 차단하는 사방댐 설치를 병행하여, 복합적인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현재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장천지구 등 6개 지구에 총 1,827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신규 공모를 통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2개 지구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시 전역의 재해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의 예측을 뛰어넘는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사전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재 추진 중인 1,827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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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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