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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함창읍새마을협의회, 300만원 기탁...3년째
도로정비·제초작업 등 땀으로 모은 수익금
↑↑ 함창읍새마을협의회가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함창읍새마을협의회는 9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협의회 38명의 회원들이 도로변 환경정비와 가시박 제초작업 등에 참여해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5명에게 전달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원 상당의 옷과 운동화를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브랜드 회사)으로 지원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봄, 행정복지센터 다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가 발에도 맞지 않는 작은 슬리퍼를 신고 온 모습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가을이 오면 추석 명절도 있고, 학교 운동회도 있을텐데...’ 이러한 생각을 주변과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찾아 올해로 3년째 지원하고 있다.

“주민 반응이 매우 좋아요. 센터에서 관리하는 다문화가정이 40여 가구이고, 특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으로 하고 있어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말이다.

강대용 함창읍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함창읍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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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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