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상주시,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공청회 가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병원돌봄지원·시청각 장애인 쉼터...신규 추진
‘통합돌봄 초기, 보다 체계적 계획과 운영 필요’
↑↑ 상주시는 지난 9일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사업은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다정다감’ ▲취약계층 생활위생 돌봄지원사업 ‘행복한 빨래터’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영 등이다.

2027년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은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와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이다.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는 병원 내에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주민에게 동행 등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은 시청각 장애인의 휴식과 교류, 정보공유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쉼터 1개소를 조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상주시는 21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심의회를 거친 후 경북도에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통합돌봄 시행 초기임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계획과 운영을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의견들이 나왔다고 한다.

이건희 행정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구미시의회, `장택상 고택` 매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보류..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
구미시의회 예결특위 구성...위원장 장미경 의원..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 ‘김천문화예술정원’ 공식 등록..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경북교육청 ˝교육교부금 개편 시 유·초·중등 재정기반 약화˝ 우려..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