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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지난 9일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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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사업은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다정다감’ ▲취약계층 생활위생 돌봄지원사업 ‘행복한 빨래터’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영 등이다.
2027년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은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와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이다.
‘의료취약주민 병원돌봄지원 징검다리 서비스’는 병원 내에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주민에게 동행 등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시청각 장애인 쉼터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은 시청각 장애인의 휴식과 교류, 정보공유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쉼터 1개소를 조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상주시는 21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의 심의회를 거친 후 경북도에 ‘제6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통합돌봄 시행 초기임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계획과 운영을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의견들이 나왔다고 한다.
이건희 행정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복지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