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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밥축제 앞두고 `추억의 김밥 사진` 공모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1970~90년대 운동회·소풍·가족여행 사진 27일까지 접수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2026 김천김밥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1970~90년대 추억이 담긴 김밥 사진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운동회, 소풍, 가족여행 등 추억의 순간에 함께했던 김밥 사진을 300dpi 이상 해상도로 스캔해, 김밥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안내된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자격에는 제한이 없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20점을 선정해 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선정된 사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 전시해 아날로그 감성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래된 사진 속 김밥을 매개로 세대마다 간직한 추억을 함께 나누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김밥은 누구에게나 정겨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인 만큼, 오래된 앨범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을 꺼내 그 시절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8도의 이색 김밥을 비롯해 김밥아트 체험·전시, 꼬달이 굿즈샵, 김밥 테마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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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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