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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2,700억 원 확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첨단 미래산업·광역 SOC 확충·재해위험 정비 등 주요 사업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2,700억 원 규모를 반영시키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복지예산 등 일반 국고보조금을 제외한 국비 건의사업으로 전년대비 350억 원(15%) 증가한 최대 규모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재정 투자 기조에 발맞춰 연초 국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필두로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AX실증산단 구축(50억원)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검증 테스트베드(35억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31억원)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7억원) 등이 반영돼 지역 미래 먹거리 육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또한, SOC 분야의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4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10억원)을 통해 도시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12억원)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7억원) 등을 확보해 재난예방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세종과 국회를 발로 뛴 노력의 결실”이라며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한 푼의 국비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및 상임위·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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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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