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11일 상주시청에서 상주시와 문경시 관내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 전달식이 열렸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는 지난 11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상주, 문경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NH농협 문경시지부와 NH농협 상주시지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아 추진됐다.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 각 500명이 상대 지역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여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상주시는 이번 농축협 상호기부를 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인근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축협 임직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덕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장과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 등 문경지역 농협 관계자 4명,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과 안창현 사벌농협 조합장 등 상주지역 농협 관계자 10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