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10월 3일 개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4일
슈퍼푸드 의성의 재발견!
첨단 기술과 피지컬, 웰니스가 어우러진 대군민 화합 축제
10월 3일~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 최유철 의성군수
ⓒ 경북문화신문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아울러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축하 무대로는 국민 트롯퀸 송가인, 원조 댄싱퀸 김완선, 트로트 대부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와 함께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는 '의성人 스테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강충전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철부대 콘셉트의 장애물 달리기 경기인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과 과학 지식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지질과학축전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20여 동이 넘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마늘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되며, 현장 택배 발송 서비스, 지게꾼 딜리버리 시스템, 지역사랑상품권 교환처 운영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의성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의성군과 MOU 체결 기업인 반올림피자, 롯데웰푸드도 참여해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 과자로 육쪽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기굼터존을 운영해 축제장에서 구입한 고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의성마늘의 진가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맛과 멋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지협 경북협의회 연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호남 반도체, 용수 공급 안정성 검증해야”..
강명구 의원, ‘침수유발 꽁초방지법’ 대표발의..
˝구미 시내버스 공동배차제, 시민불편·민원의 원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년만에 첫 삽..
경주 보문단지 미디어윌, 중국옷 `한복`으로 오표기 논란..
구미시 읍면지역 공중보건의 공백 심각...˝의료 사각지대 해소 방안 마련해야˝..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10월 3일 개막..
김춘남 의원, 구미건강생활증진센터 운영 시스템 부재 질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균형발전 고려해 공정하게 추진해야˝..
김천지역 제조업체 추석 휴무 대부분 3일…절반가량 상여금 안 줘..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사바아사나로 수업을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점에..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