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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보건소가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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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렸다.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시·군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경주시가 2년 연속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천시·의성군·청송군, 장려상은 상주시·청도군·영덕군·봉화군이 각각 수상했다.
상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이번 도상훈련에서 초기 대응,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이송 등 단계별 대응을 수행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안윤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