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시 동소식]양포동·송정동·원평동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백연봉사회, 골수섬유증 환우에 헌혈증서 50매 기증
↑↑ 백연봉사회, 헌혈증서 양포동에 기탁(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백연봉사회, 골수섬유증 환우에 헌혈증서 50매 기증백연봉사회(회장 손주환)가 11일 헌혈증서 50매를 구미시 양포동에 기증했다. 

헌혈증서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매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마다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으로, 지역 내 희귀 질환인 골수섬유증으로 투병 중인 환우(허OO)에게 전달됐다. 

손주환 백연봉사회 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꾸준히 마음을 모아온 덕분에 어느덧 누적 6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50장의 증서 역시 힘든 치료를 견뎌내고 있는 환우의 치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과 나들이 
↑↑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과 나들이(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홍연)가 지난  9일 지역의 독거어르신과 회원 1:1매칭으로 구미명소 3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소 외출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 15명과 협의체위원 15명은 신랑불교초전지에서 전통의상체험 사진찍기와 에코랜드에서 모노레일 체험, 박정희대통령 생가 및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이외에도 사랑꾸러미 전달,  행복기동대·화재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대경복지코아·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 나눔 동참
↑↑ 대경복지코아, 원평동에 라면 200박스 전달(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 원평동에 이불과 식표품 전달(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대경복지코아(대표 신수정)가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6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650만원 상당)을 원평동에 전달했다. 

또 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역장 정길운)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1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식료품(즉석밥, 김)을 전달했다.

신수정 대표와 정길운 역장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