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봉사회, 골수섬유증 환우에 헌혈증서 50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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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연봉사회, 헌혈증서 양포동에 기탁(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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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봉사회, 골수섬유증 환우에 헌혈증서 50매 기증백연봉사회(회장 손주환)가 11일 헌혈증서 50매를 구미시 양포동에 기증했다.
헌혈증서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매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마다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으로, 지역 내 희귀 질환인 골수섬유증으로 투병 중인 환우(허OO)에게 전달됐다.
손주환 백연봉사회 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꾸준히 마음을 모아온 덕분에 어느덧 누적 600장의 헌혈증서를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50장의 증서 역시 힘든 치료를 견뎌내고 있는 환우의 치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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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과 나들이(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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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홍연)가 지난 9일 지역의 독거어르신과 회원 1:1매칭으로 구미명소 3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소 외출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 15명과 협의체위원 15명은 신랑불교초전지에서 전통의상체험 사진찍기와 에코랜드에서 모노레일 체험, 박정희대통령 생가 및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는 이외에도 사랑꾸러미 전달, 행복기동대·화재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대경복지코아·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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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복지코아, 원평동에 라면 200박스 전달(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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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 원평동에 이불과 식표품 전달(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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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대경복지코아(대표 신수정)가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6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650만원 상당)을 원평동에 전달했다.
또 한국철도공사 구미관리역(역장 정길운)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100만 원 상당의 이불과 식료품(즉석밥, 김)을 전달했다.
신수정 대표와 정길운 역장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