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김천지역 제조업체 추석 휴무 대부분 3일…절반가량 상여금 안 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 김천상공회의소 전경
ⓒ 경북문화신문
김천지역 제조업체의 추석 휴무 기간은 대부분 3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가량은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14일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60개 업체 중 54개 업체(90.0%)가 이번 추석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4개 업체(73.3%)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추석 휴무 기간은 법정공휴일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8개(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일을 포함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휴무 3개(5.0%)’로 응답했다.  ‘1일 휴무’, ‘2일 휴무’ 실시하는 업체는 각각1개(1.67%) 로 나타났다.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3개 업체(38.3%)로 조사됐다. 반면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경영악화 등으로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가 29개 업체(48.3%)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업체도 8개 업체(13.3%)로 조사됐다.

이들 조사업체 중 추석상여금을 정률로 지급하는 업체는 10%∼100%로 다양했다. 평균 51%의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추석상여금을 정액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평균 28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업체 중 32개 업체(53.3%)가 추석 선물을 제공한다고 답했으며, 주로 3∼5만 원대의 실속있는 선물을 준비했으며 그 외 업체에선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한 복지포인트 또는 상품권 등으로 제공한다고 대답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호남 반도체, 용수 공급 안정성 검증해야”..
강명구 의원, ‘침수유발 꽁초방지법’ 대표발의..
˝구미 시내버스 공동배차제, 시민불편·민원의 원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년만에 첫 삽..
경주 보문단지 미디어윌, 중국옷 `한복`으로 오표기 논란..
구미시 읍면지역 공중보건의 공백 심각...˝의료 사각지대 해소 방안 마련해야˝..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10월 3일 개막..
김춘남 의원, 구미건강생활증진센터 운영 시스템 부재 질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균형발전 고려해 공정하게 추진해야˝..
김천지역 제조업체 추석 휴무 대부분 3일…절반가량 상여금 안 줘..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사바아사나로 수업을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점에..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