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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한국뷰티고, 의료뷰티 전문인력 양성 ‘맞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토탈 뷰티 분야, 다양한 프로그램 협력 추진
↑↑ 협약 후 구미대 및 한국뷰티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와 한국뷰티고등학교가 의료·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구미대 3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의료뷰티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진로·진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과 양영자 한국뷰티고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및 협력 ▲진로·진학 지원 ▲전공체험 및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호 간 교육·실습시설 공동 활용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도에 소재한 한국뷰티고는 토탈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교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상북도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주관 기관에 선정되는 등 국제화 역량을 갖춘 교육기관으로서 의료뷰티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의료뷰티·헤어뷰티·트렌드뷰티·타투뷰티 등 4개 전공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토탈뷰티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전공별 특화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K-뷰티 산업에 대응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양영자 한국뷰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의료뷰티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미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K-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한국뷰티고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료뷰티 분야의 전문교육과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적극 공유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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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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