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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서문동에 들어설 통합공공임대주택 조감도(자료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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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상주시와 LH(대구경북지역본부) 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14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5,985㎡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대 구조는 전용면적 31㎡형(15평) 49가구, 41㎡형(22평) 21가구이다. 입주민의 업무와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공유 업무 공간(166㎡)과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올해 6월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임대 대상은 지역 청년 또는 청년 부부(19~39세,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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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14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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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2024년 국토부 승인기준으로 5억원이 늘었다. 총 295억원으로 기금 133억원이 113억으로 20억원 줄고, LH와 국토교통부 117억원이 142억원으로 25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시비는 40억원으로 유지됐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