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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LH, 청년 임대주택 70호 건립...2028년 12월 입주 목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
15평형 49가구, 22평형 21가구 공급
↑↑ 상주시 서문동에 들어설 통합공공임대주택 조감도(자료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상주시와 LH(대구경북지역본부) 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14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5,985㎡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대 구조는 전용면적 31㎡형(15평) 49가구, 41㎡형(22평) 21가구이다. 입주민의 업무와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공유 업무 공간(166㎡)과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올해 6월에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임대 대상은 지역 청년 또는 청년 부부(19~39세,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다.

↑↑ 상주시는 14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사업비는 2024년 국토부 승인기준으로 5억원이 늘었다. 총 295억원으로 기금 133억원이 113억으로 20억원 줄고, LH와 국토교통부 117억원이 142억원으로 25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시비는 40억원으로 유지됐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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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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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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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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