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국미전자정보기술원 현장 방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이차전지·서비스로봇 산업 육성 기반 및 기업지원 체계 점검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방문(구미시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진혁)가 지난 1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을 방문해 주요 연구·제조지원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와 서비스로봇용 Agile(애자일)제조지원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피고, 지역 기업이 관련 시설과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는 이차전지 전구체, 양극재, 전지셀 개발을 위한 소재공정 및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과 셀 성능평가 등을 지원하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 거점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를 바탕으로 원소재부터 전지 완제품에 이르는 시험·평가·인증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Agile 제조지원센터는 서비스로봇에 적용되는 전자융합부품과 모듈의 신속한 개발·제조·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제조·평가·실증 장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매칭, 마케팅과 양산 지원 등을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개발과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사업별 시설 구축과 장비 운영계획,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보고받고, 구축된 인프라가 단순한 장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매출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전문인력과 장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것을 당부했다.

소진혁 산업건설위원장은 “이차전지와 서비스로봇 산업은 구미의 제조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미래산업”이라며 “GERI와 두 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기업 수요 중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