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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추진...12월까지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인바디 측정 수치로 운동·식단 등 추천
총예산 2억 5천만원, S/W 구축에 2억원
↑↑ 지난 2일 참여기관들이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재)경북테크노파크, ㈜모션어드바이저가 함께 진행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200명(65세 이상)이 시범사업 대상이다.

개인별 인바디와 혈압계 측정 수치를 연계해 데이터화하고, 이를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단 처방을 하는 것이다. 운동처방사 2명이 투입된다.

또한 은둔·고립 위험 노인 10명에 대한 행복설계사의 마음 케어도 포함된다. 행복설계사 1명이 투입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원으로 국비 2억원, 도비 1,500만원, 시비 3,5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구축에 2억원이 투입됐다. ‘행복플렛폼’ 시스템이다. 측정 수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AI를 활용한 운동·식단·활동 등을 추천하는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실증 평가에 따라 내년에도 이어갈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내년에 이어간다면 추경을 통해 도비와 시비로 추진해야한다.

상주시는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연속성과 행복플렛폼의 제한된 확장성을 감안하면 보다 면밀한 설계가 필요해 보인다.

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향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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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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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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