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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참여기관들이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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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재)경북테크노파크, ㈜모션어드바이저가 함께 진행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200명(65세 이상)이 시범사업 대상이다.
개인별 인바디와 혈압계 측정 수치를 연계해 데이터화하고, 이를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단 처방을 하는 것이다. 운동처방사 2명이 투입된다.
또한 은둔·고립 위험 노인 10명에 대한 행복설계사의 마음 케어도 포함된다. 행복설계사 1명이 투입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원으로 국비 2억원, 도비 1,500만원, 시비 3,5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구축에 2억원이 투입됐다. ‘행복플렛폼’ 시스템이다. 측정 수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AI를 활용한 운동·식단·활동 등을 추천하는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실증 평가에 따라 내년에도 이어갈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내년에 이어간다면 추경을 통해 도비와 시비로 추진해야한다.
상주시는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연속성과 행복플렛폼의 제한된 확장성을 감안하면 보다 면밀한 설계가 필요해 보인다.
이미화 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향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