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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의회 전경(자료사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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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상주+AI 연구회)가 2회에 걸쳐 ‘2026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구감소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 21일과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상주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1일 첫 강연은 상주 출신의 전략가 이시혁 ㈜더큐 대표가 맡는다. 강연 제목은 ‘상주의 미래, 소멸도시가 아닌 축소도시의 재설계’다.
이 대표는 “정답을 찾기 전에 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가 맞는지부터 보자”는 관점에서 상주의 인구문제를 다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인구감소 도시의 기능과 삶의 질을 새롭게 설계하는 ‘축소도시’와 ‘축소적응’이라는 관점을 소개한다.
10월 19일, 2차 강연은 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석좌교수가 ‘AI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1차 강연이 ‘상주라는 도시의 미래’를 다룬다면, 2차 강연은 시야를 넓혀 AI 시대 사회와 민주주의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