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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년만에 첫 삽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국비 142억원 등 총 271억원 투입
선산읍에 2028년 6월 개소 목표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식(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이 2012년 설립 신청 이후 14년만에 첫 삽을 떴다. 

16일 오후 2시 선산읍 교리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등 3개 동을 조성하며, 2028년 6월 개소할 예정이다.

개소 후에는 지역 농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해양 바이오 등 신소재 연구, IT·로봇·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 식품 제조·유통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경북본부가 식품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의 첨단 제조기술을 연결해 스마트 식품 제조기술을 고도화하고, 식품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식(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14년 가까운 추진 끝에 착공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준 국회의원, 시의회,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가 가지고 있는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 한류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해 유치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산을 식품산업의 연구·실증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구미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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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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