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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국립금오공대 갤러리 오윤석 초대전 `HERB`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오는 9월 29일까지, 회화 작품 28점 전시
↑↑ 오윤석 작가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9월 초대전으로 오윤석 작가의 작품 전시 'HERB(허브)'를 연다. 

양호동 캠퍼스 갤러러(학생회관)에서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28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오 작가는 그동안 회화를 비롯해 드로잉, 영상, 디지털 매체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해 인간 내면의 상처를 시각화하고, 그것을 새로운 생명력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탐구해 왔다.

↑↑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전경
ⓒ 경북문화신문
이번 HERB(허브) 시리즈에는 꽃과 약초, 텍스트를 통해 현대인의 다면적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 있다. 꽃과 약초는 작가가 현대인에게 바치는 헌화(獻花)이자 평안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치유를 위한 예술적 장치라 할 수 있다.

오 작가는 “예술이 상처를 드러내는 동시에 그것을 보듬고 회복시키는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전시회가 관람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작가는 200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128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레지던시로는 독일을 비롯해 국내 고양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제1회 고암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가능하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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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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