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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미래 직무 로드맵’ 제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고용24 빅데이터 기반 1:1 밀착 컨설팅 만족도 높아
↑↑ 구미여상 3학년을 대상으로 잡케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이하 고맞고)’사업 일환인 고용24 AI 기반 '잡케어(JobCare) 서비스' 프로그램이 고교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 구미여자상업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AI·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존의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던 취업 준비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의 잡케어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전공, 자격증, 취향 등을 수백만 건의 고용 빅데이터와 정밀 비교·분석했다.

잡케어 서비스는 작성된 프로필을 바탕으로 개인의 직무 역량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희망 직종이 요구하는 표준 역량과 현재 역량 간의 격차를 수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부족한 자격증과 직무 경험 등 역량 갭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AI가 추천하는 실시간 채용공고, 국가 자격증, 내일배움카드 등 맞춤형 직업훈련 패키지 정보와 재직자 통계 등 최신 노동시장 동향까지 다각도로 확인했다.

이와함께 스스로 경력 개발 경로를 설계하는 '맞춤형 직업설계서'를 생성하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확실한 방향성을 잡았다.

특히 구미대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진단에 전문 컨설턴트의 입체적 조언이 더해지면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미래 직무 로드맵'을 차곡차곡 완성해 나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 분석을 통해 내가 가진 자격증이 어떤 직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막연했던 미래 직무 설계가 데이터로 시각화되어 취업 준비에 확실한 방향성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혁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AI 시대에 발맞춰 고교생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워크넷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 고용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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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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