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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3년간 63개사 육성, 지식재산권 124건 확보
지역자원과 창업을 잇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 경북도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17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자원을 로컬기업의 사업과 일자리로 연결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성과로 지역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민생 안정, 지역활력 제고 등 4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하는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3년간 63개사를 육성하고 특허권·디자인권·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124건을 확보했다. 사업화와 판로 개척·마케팅 등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약 18% 증가했다.

참여기업들은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관광·공간, 지역 상권 등을 사업과 연계해 293건의 지역 활성화 성과를 창출했다.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자원순환, 기업 간 협업 확대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경북도는 성수동·해방촌·스타필드 마켓 등 수도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대기업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했다. 앞으로 사업화 지원과 함께 수도권·해외 판로 확대, 투자·유통 연계 등 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경북만의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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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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