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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민상’...김철희·이승부·육만수 씨 선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문화체육·사회복지·특별부문 공로 인정
↑↑ 202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철희, 이승부. 육만수 씨(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202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문화체육부문 김철희 씨, 사회복지부문 ​이승부 씨, 특별부문 ​육만수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주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시의 명예를 높이는 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7월부터 학술교육·문화체육·사회복지·산업건설·특별 등 5개 부문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후보자들의 공적에 대한 상주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부문 김철희 씨는 수필가로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장을 맡아 지역 문인들의 화합과 문학 저변 확대에 힘쓰는 등 상주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부문 이승부 씨는 천봉산요양원을 설립·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기반 조성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상주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특별부문 육만수 씨는 출향 기업인으로서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하며 상주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수상자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값진 발자취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하나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민상은 10월 8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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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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