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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산교 재가설 조감도(자료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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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상산교 재가설을 완료하고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에는 총사업비 300억 원(도비 210, 시비 90)을 투입한다.
교량이 협소하고 많은 교각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이 부족한 기존 상산교를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해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업진행에 속도를 높였다고 한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상산교 하부의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이 개선됐고, 왕복 2차로에서 1차로를 추가하여 총 3차로 도로로 확장돼 출퇴근 및 통학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까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산교로 인해 북천의 치수 안정성과 시민들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