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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상주시, 조선 경상감영 문 열어...역사문화 꽃 피우다(1)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18~19일,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
역사·문화 아우른 다양한 참여 콘텐츠
구경꾼 아닌 주인공이 된 방문객들 만족도 높아
↑↑ 지난 18~19일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이 열렸다.(이하 사진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상주의 가을밤, 지난 18~19일 양일간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문이 열리며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에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

상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과 투어,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여 개의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 달밤의 도슨트·상주읍성 골목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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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도슨트는 상주박물관에서 스토리텔러가 상주의 역사와 유물을 이야기식으로 풀어간다. 상주읍성 골목투어는 골목 해설사와 상주의 옛 도심을 걸으며 숨은 역사를 만나보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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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며 상주시 태평성대 경삼감영공원 태평루의 문이 열린다. ‘어디 사는 뉘시오? 어쩐 일로 오셨소?’ 태평루를 지키는 포졸의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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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먼저 맞는 것은 태평루 앞마당에 펼쳐진 ‘별빛 버스킹’과 야외체험존에 마련된 ‘별밤 크래프트’ 체험부스다.

세대를 아우르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투어)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시간을 잊고 미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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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한 조성진 씨(42)는 “조선시대 역사문화를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오게 됐다”며 “직접 체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고, 고즈넉한 야경 분위기도 좋아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 기사는 ‘상주시, 조선 경상감영 문 열어...역사문화 꽃 피우다(2)’로 이어집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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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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