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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면 지역 초등학교(무을·옥성·덕촌·도개·해평·장천초)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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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면 지역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무을·옥성·해평·도개·장천면 등 5개 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내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최대 2,56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현재 구미시 5개 면 지역의 초등학생 수는 147명으로, 5년 뒤인 2031년에는 53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타 시·군에서 면 지역으로 전입한 학생에게 전입축하금과 학업장려금, 전학축하금 등을 합쳐 6년간 최대 2,560만 원, 연간 360만원 이상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어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외국어교육을 비롯해 문화·예술, 스포츠,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녀와 함께 면 지역으로 이주하는 가구가 귀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이사비와 주택 수리비, 주거 임대료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