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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주권 완성 로드맵 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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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지방정부전략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지방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주권시대’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정책기능을 ‘지방정부전략국’으로 집약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5극3특 초광역 협력, 공공기관 이전, 대학·청년정책, 저출생·돌봄 등이다.
지방정부전략국은 출범 직후 경북연구원과 함께 소관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자치·성장·생활·인재 분야를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구성해, 민선9기 지방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은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서 ‘지방주권’을 “지역이 필요한 권한과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을 스스로 설계·결정·실행하고, 주민의 삶과 인재의 미래를 지역에서 책임지는 실질적 자기결정권”으로 정의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경북도는 기본계획을 자치주권·성장주권·생활주권·인재주권의 4대 전략과 12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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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주권 완성 기대효과 설명자료(제공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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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별 추진상황과 정책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책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행과제를 보완하는 상시 점검·환류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본계획을 ‘민선9기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지방주권 실행전략’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성장할 힘을 갖는 데서 시작한다”며, “중앙에 정책을 요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경북이 먼저 미래전략을 설계하고 국가정책을 이끌어가는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자치·성장·생활·인재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고, ‘권한은 지방으로, 성장은 권역으로, 인재와 삶은 경북으로’ 이어지는 지방주권시대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