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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지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 나섰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농촌지도자 277명 교육 완료, 11월 중화지역 추가 실시
정책·제도 변화 대응하는 조직 역량 보여줘
↑↑ 청리면회, 공성면회, 외남면회 교육사진(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농촌지도자 11개 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1월 23일에는 중화지역 6개 면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 등 관련 이슈가 부각되기 이전에 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주시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지제도의 이해’를 핵심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이봉림 유원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개정된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 농지의 소유와 이용, 임대차 등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연합회와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교육과정을 주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지구별 농업인상담소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회원 스스로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보여준 것이다.

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은 “농지제도는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가 먼저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정책과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24개 회 1,04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 신기술 실천과 영농정보 교류, 농촌환경 보전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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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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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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