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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리면회, 공성면회, 외남면회 교육사진(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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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농촌지도자 11개 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1월 23일에는 중화지역 6개 면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 등 관련 이슈가 부각되기 이전에 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주시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지제도의 이해’를 핵심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은 이봉림 유원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개정된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 농지의 소유와 이용, 임대차 등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연합회와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교육과정을 주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지구별 농업인상담소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회원 스스로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보여준 것이다.
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은 “농지제도는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가 먼저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정책과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24개 회 1,04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 신기술 실천과 영농정보 교류, 농촌환경 보전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