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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안착 돕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9일
국립금오공대·경운대와 이룸 프로젝트 개최
앵커사업 지원, 외국인 유학생 232명 대상
↑↑ 3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이 새로운 대학 생활에 대한 선서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경운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지역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구미대 본관 4층 강당 및 글로벌 라운지에서 10개국 외국인 유학생 232명을 대상으로 3개 대학은‘메가버시티(MEGAversity) 연합대학 2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E:ROOM)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앵커(ANCHOR)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프로젝트는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의 초기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목표를 탐색하고 대학생활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대학 유학생 대표의 선서와 MEGAversity 연합대학 소개를 통해 3개 대학 간 협력 취지와 공동체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유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네팔 유학생들의 축하공연을 비롯 ▲키르기스스탄 유학생의 ‘유학생이 추천하는 한국생활 BEST 5’ ▲베트남 유학생의 ‘친구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 여행’ ▲‘한국에서 살아보니, 이런 점이 달랐어요’ 등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사례발표는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일상, 여행, 문화적 차이 등 선배 유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유학생들의 초기 적응과 생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대학과 국적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MEGAversity 연합대학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개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EGAversity 연합대학은 구미대, 국립금오공대, 경운대가 대학 간 교육·인적·지역자원을 연계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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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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