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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 예산안 심의 앞두고 경북도의원과 간담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도비 확보 및 사업 추진 방안 논의
↑↑ 구미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경북도의원과 지역 현안 건의 및 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구 경북도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첫 경상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시와 도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민선9기 주요 핵심 프로젝트인 전통시장 리뉴얼과 골목경제 활성화, 구미역 광장 확대사업, 면지역 초등학교 활성화 등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조성, 2027년 구미 세일 페스타 개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유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계획 반영, 식품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천생산 키즈 챌린지 파크 조성, 친환경미생물배양소 장비기반 구축 등 주요 도비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분야와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K-한류 확산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민체감형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고, 구미시 핵심사업이 경북도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앙정부 사업의 지방이양이 확대됨에 따라 도의원들의 역할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첨단산업 도약부터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구미형 시정 혁신을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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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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