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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용역 착수
경천섬 내 16만 5천평 조성...상주어린이공원 연계
↑↑ 2027년 10월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가 경천섬에서 개최된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내년 10월 경천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8월 산림청 ‘정원박람회 지원’사업(보조사업 10억원)에 선정됐다. 경북에서 처음이다.

상주시는 산림청 5억원, 도비 1억 5천만원, 시비 3억 5천만원에 더해 추가사업 지원으로 시비 3억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경북 최초라는 상징성을 가진 이번 정원박람회는 경천섬의 우수한 수변·생태경관과 정원 콘텐츠를 연계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는 경천섬 총 21ha 중 5ha(16만 5천평)에 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체험·교육, 정원산업, 문화·관광 등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올해 12월 말경에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박람회의 주제와 비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행사장 공간구성, 주요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방향, 관람객 동선과 편의시설, 분야별 추진일정 등 박람회 전반의 기본구상을 마련한다.

또한 경천섬의 입지 여건을 고려해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대책, 관련 행정절차 및 조성 정원의 사후 활용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상주어린이정원' 조감도(자료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주어린이정원과 경천섬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박람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원문화와 관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상주어린이정원은 경천섬에서 차량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사벌국벌 화달리 산15번지 일원(상주국제승마장 인근)에 조성된다.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지방정원으로 총 12ha 규모에 개발 면적이 5ha에 이른다. 총 10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의 방향과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며 “경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상주만의 특색을 담은 정원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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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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