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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창업 대전환` 선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30일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경산·포항·구미에 ‘스타트업 경북 3·5·10’
↑↑ 지난 29일 경북도는 창업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는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과 ‘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한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 대학·연구기관·투자사·대·중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과 혁신을 이끌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다.

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기관을 맡는다.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12월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한다.

3개 시를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구성됐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Start’, 포항은 ‘Prove’, 구미는 ‘Make’ 거점을 맡는다. 창업 시작부터 기술·시장성 검증, 제품·사업화 실현까지 단계별로 잇는다.

1단계(2027~2028년)에는 3개 시를 중심으로 창업도시 엔진을 가동한다. 2단계(2029~2030년)에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다. 3단계(2031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를 이어가 선순환 구조를 갖춘다.

도는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창업 일자리 10,000개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우는 것이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창업 대전환을 이끌고,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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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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