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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AI 활용 푸드 콘텐츠 교육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외식·식품 분야 전공,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확장
↑↑ 구미대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푸드 브랜드 마케팅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푸드 콘텐츠 기획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3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외식·식품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실무를 배우고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최근 푸드 콘텐츠 트렌드를 살펴보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 특징을 분석한 뒤 푸드 콘텐츠와 SNS 마케팅 카피를 직접 기획했다.

이와 함께 릴스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우수 릴스 콘텐츠를 분석하며 효과적인 콘텐츠 구성과 표현 방법을 살펴봤다. 이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조명, 구도, 촬영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음식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AI를 활용해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릴스를 편집했으며, 첫 화면에 들어갈 제목과 캡션을 만들어 보며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했다.

특히 제작한 릴스 콘텐츠를 수정·보완하고, 자신이 만든 메뉴와 콘텐츠의 핵심 고객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해당 메뉴를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지 정리하고, 고객에게 메뉴의 특징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또한 메뉴와 매장의 특징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브랜드명을 기획하고, 슬로건과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하며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푸드 콘텐츠 트렌드 탐색과 기획에서 시작해 릴스 콘텐츠 제작, 핵심 고객 설정,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분야로 확장해 보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박준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보고,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다뤄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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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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