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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푸드 브랜드 마케팅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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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푸드 콘텐츠 기획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3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외식·식품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실무를 배우고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최근 푸드 콘텐츠 트렌드를 살펴보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 특징을 분석한 뒤 푸드 콘텐츠와 SNS 마케팅 카피를 직접 기획했다.
이와 함께 릴스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우수 릴스 콘텐츠를 분석하며 효과적인 콘텐츠 구성과 표현 방법을 살펴봤다. 이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조명, 구도, 촬영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음식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AI를 활용해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릴스를 편집했으며, 첫 화면에 들어갈 제목과 캡션을 만들어 보며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했다.
특히 제작한 릴스 콘텐츠를 수정·보완하고, 자신이 만든 메뉴와 콘텐츠의 핵심 고객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해당 메뉴를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지 정리하고, 고객에게 메뉴의 특징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또한 메뉴와 매장의 특징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브랜드명을 기획하고, 슬로건과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하며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푸드 콘텐츠 트렌드 탐색과 기획에서 시작해 릴스 콘텐츠 제작, 핵심 고객 설정,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분야로 확장해 보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박준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보고,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다뤄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