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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전경(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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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대상을 본교 졸업생(졸업예정자)을 넘어 지역 청년 취업 지원까지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기초 취업역량 교육부터 채용 정보 제공, 입사지원서 작성, 실전 면접 훈련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경북고용성장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일로이룸과 함께 총 7회에 걸친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145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적극 발굴해 9월말 현재 기준 총 315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 참여했다.
구미대는 하반기에도 지역 타 대학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연합 취업캠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해야 구미대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역 기업, 타 대학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