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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2일
경북예술대상, 류영재(미술)·정숙희(무용) 씨 수상
도청 동락관·안동탈춤공원서 공연과 전시 이어져
↑↑ 경북예술대상 수상자 기념사진(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예술축제 ‘제48회 경북예술제’가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해 1일부터 6일까지 도청 동락관과 안동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국악·무용·문학·미술·연극·연예예술·음악 등 산하 7개 협회 예술인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북 문화예술의 성과를 선보인다.

개막 행사에는 도내 예술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프닝 공연에 이어 개막식, 경북예술상 시상식, 축하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활동에 힘써 온 예술인 16명에게 경북예술대상과 공로상, 경북예술상을 수여했다.

경북예술대상은 미술 분야 류영재 씨, 무용 분야 정숙희 씨가 수상했다.

류영재 씨는 34년간 중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후학을 길러냈다. 포항미술협회와 포항예총에서도 활동해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혔다. 정숙희 씨는 안동예총 지회장과 경북예총 부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지내며 지역 무용예술 발전과 예술인 화합에 앞장섰다.

경상북도지사 공로상은 이정섭·최용석 씨(이상 미술), 류영선 씨(국악)가 수상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장 공로상은 조향순 씨(문인), 한인호 씨(미술), 김철수 씨(연예)에게 돌아갔다.

경북예술상은 이해숙 씨(국악), 이유정 씨(무용), 조광식 씨(문인), 이은도 씨(미술), 김승환 씨(사진), 황윤동 씨(연극), 채희삼 씨(연예), 김주석 씨(음악) 등 8명이 받았다.

↑↑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식 전경(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행사 기간, 도청 동락관에서는 ‘2026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과 ‘제40회 경상북도미술협회 전시’가 이어진다.

안동탈춤공원에서는 경북팝스연주회, 제32회 경북음악제, 제28회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이 열린다.

두 행사장을 연계해 예술인과 도민, 관광객이 공연과 전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8회를 맞은 경북예술제는 경북 문화예술의 맥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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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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