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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목원, 개원 25주년 가을축제...9~10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6일
숲속 공연·공예·목공체험·전시 등 다채
↑↑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 포스터(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수목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박준일 경북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을이 아름다운 수목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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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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