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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8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6일
기관 최우수, 신용보증재단·여성정책개발원
기관장 최우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경북연구원장
↑↑ ‘2026년 공공기관과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025년 실적 기준 18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6년 공공기관과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기관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재)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기관장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재단법인 경북연구원장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2월부터 8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로 심사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혁신 과제 등 업무혁신 노력 지표를 강화하고, 도정 연계성과 도민 체감도를 반영하도록 평가체계를 개편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역대 최대 보증공급 실적을 올렸다.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기관평가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도 받았다.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아동정책과 저출생 극복,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도정 핵심 현안과 맞물린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을 패키지형으로 확장해 여성·가족친화 고용환경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기관평가 A+등급에는 재단법인 경북연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선정됐다.

경북연구원은 AX센터를 신설해 인공지능 기반 정책연구를 확대하고, 시군 밀착형 지원으로 현장 중심 연구체계를 갖췄다.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사이소 시스템을 개편해 유통취약농가의 판매를 지원했다. 농민사관학교와 마이스터대학 신규 교육생을 확보해 농업 인력 유입도 늘렸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정부정책과 연계한 신규과제와 지역위기 대응형 사업을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했다.

경북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기관에 차년도 재량사업비를 지급해 기관운영의 자율성을 넓힌다. 부진기관에는 경상경비 등 운영비에 재정패널티를 적용한다.

기관장에게는 평가등급에 따라 성과연봉과 기본연봉을 차등 지급한다. 연임 심사에도 평가 결과를 반영하며, B등급 이하 기관장은 연임 심사·평가를 거치도록 해 경영책임을 강화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해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영평가로 기관 역량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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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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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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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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