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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위생·서비스·영업환경 종합 평가
복요리·돼지국밥·돼지짜글이·선산곱창 ‘구미 4미’ 발굴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고,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구미맛집 6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구미시는 올해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암행평가와 방문평가를 실시했으며, 음식의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관리, 서비스 수준, 영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규 지정 20곳을 포함해 최종 63곳을 선정했다. 신규 맛집 발굴을 위해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실시하고, 기존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재심사를 병행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구미맛집' 지정증과 인증 스티커를 교부해 공식 지정업소임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구미를 대표하는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구미맛집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맛집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등을 활용한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구미맛집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이번 용역 결과 구미만의 특색 있는 음식으로 복요리, 돼지국밥, 돼지짜글이, 졸임곱창 ‘구미4미(味)’를 발굴했다. 구미4미(味)는 산업화 과정에서 고된 일상 속 든든한 한끼가 되어준 근로자들의 음식에서 시작해 지역의 음식문화와 고유한 조리법이 더해져 형성된 구미만의 미식자산으로, 음식마다 구미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겨 있다.

복요리는 새콤매콤한 콩나물무침이 특징인 구미식 복어요리이며, 돼지국밥은 잡내 없이 맑고 깊은 육수가 특징이다. 돼지짜글이는 매콤한 돼지고기에 채소와 김가루를 더한 ‘비빔 짜글이’, 졸임곱창은 돼지곱창과 김치를 함께 끓여내는 ‘선산곱창’으로 대표된다.

구미시는 향후 구미4미(味)를 지역 대표 음식자원으로 활용해 구미맛집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식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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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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