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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춘우 위원장, 김일수 부위원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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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366회 정례회에서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이춘우 위원장, 김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하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최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특별위원회는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춘우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영천)은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제 앞에서 그 책임의 무게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각 시·군의 대표하는 위원들과 함께 각 지역의 현장과 민심을 꼼꼼히 살피고, 대구와 경북이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며 선배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일수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부위원장(구미)은 “이춘우 위원장과 발맞춰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특별위원회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 위원장 이춘우(영천), 부위원장 김일수(구미)
▷ 위원 : 연규식(포항), 이동업(포항), 최덕규(경주), 최병근(김천), 김대진(안동), 김창혁(구미), 임무석(영주), 송병길(상주), 김창기(문경), 이철식(경산), 김수문(의성), 신효광(청송), 윤철남(영양), 황재철(영덕), 이종평(청도), 노성환(고령), 도희재(성주), 정한석(칠곡), 김재환(예천), 김상희(봉화), 김재준(울진), 정윤태(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