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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윤해원, 진수향 학생이 구미재향군인회로부터 장학금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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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2명이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윤해원·진수향 학생(1학년)으로 이들은 7일 구미시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다.
윤해원 학생은 “국군 장병과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재향군인회 선배님들의 국가안보를 위한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구미대는 우수한 국방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과 김준홍 사무국장에게 총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8년간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왔다.
양 기관은 ▲호국문화 전적지 탐방 ▲지역 전적지 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 함양을 지원하고,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과는 군 응급의료 분야를 비롯 다양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최근 3년간 졸업생의 92.5%가 육·해·공군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비롯 병원, 공무원 등 응급구조 관련 분야로 진출하며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