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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8일
인구감소지역 15곳 모두 유지
경주 '인구활력+지역' 분류, 김천 관심지역 유지
↑↑ 경북도청 전경(자료사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도내 기존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이 모두 유지되고, 예천군과 칠곡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이 유지됐다. 경주시는 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시군은 ▲인구감소지역 15곳(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인구감소관심지역 3곳(김천, 예천, 칠곡) ▲인구활력+지역 1곳(경주)으로 구분됐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는 제도다.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이다.

‘인구활력+지역’은 인구 여건이 개선된 지역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에 도입됐다. 경주시는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한다.

경북도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 결과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시군과 연계한 대응과제를 구체화하고, 일자리와 주거·돌봄 등 정주여건 개선을 연계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예천군과 칠곡군에 대해서는 정부 후속 조치에 따라 적용되는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시군과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인구감소지역 특례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 개선사항을 정부에 건의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지역마다 인구감소의 양상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시군별 여건에 맞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군과 협력해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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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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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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