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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승묵 대표이사, 윤옥현 총장(김천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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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스탠다드 이승묵 대표가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에 학교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5년동안 발전기부금 총 2,500만원을 약정했다.
8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이 대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에 지정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학생 장학금과 학과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방사선학을 전공했으며,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메디칼 스탠다드를 이끌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대표는 “고향 김천과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옥현 총장은 “고향 대학과 후배들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준 이승묵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성장과 학과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