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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클래식 강좌 `클래식 오디세이`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2일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네 거장의 삶과 작품으로 구성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목요일 오후 7시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홀에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클래식 오디세이'를 운영한다.

클래식 오디세이는 모차르트, 베토벤, 베르디, 말러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인문학적 해설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클래식 강좌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명곡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고 듣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을 시작으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마술피리’,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2번과 제3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을 다룬다. 작품 감상과 함께 사랑과 삶, 시대정신과 철학 등 음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강좌는 회차별로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총 8회 강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개별 신청할 수 있고 여러 회차에 중복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 신청 방법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480-4565)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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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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