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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국내외 대학과 조경·도시재생 융합교육 강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도시재생·푸드테크 연계, 일본 조경회사 취업까지
↑↑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국내외 대학과 연계해 조경·도시재생 융합교육 및 한·일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조경·도시재생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실무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학과는 경북대 도시재생학과와 일본 오사카공립대·리츠메이칸대 연구진 등과 협력해 국내외 현장교육과 공동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과 푸드테크를 연계한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오사카에서 푸드테크 관련 해외 견학 및 현장 실무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대와 구미대에서 한·일 공동 세미나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21일 경북대에서 열린 ‘사회실험을 통한 도시재생’ 특강에는 오사카공립대 카나 코이치(Koichi Kana, 嘉名 光中) 교수와 아쿠이 코헤이(Kohei Akui, 阿久井 康平) 교수, 경북대 도시재생학과 정태열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카나 유우키(Yuki Kana, 嘉名 侑希)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도시재생 사회실험과 공공 공간 활용 사례를 국내 전공교육에 접목하고, 푸드테크(FoodTech)와 푸드스케이프(Foodscape)를 활용한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 현장교육에서 시작해 한·일 공동 세미나, 국내 전공 실습, 지역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교육 연계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구미지역 원도심과 전통시장, 공공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융합적 공간기획 가능성을 탐색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했다.

해외 대학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교류는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 조경 분야 취업을 위한 전공 실무교육과 해외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졸업생이 일본 현지 조경설계회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금미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현지 교류에 이어 해외 전문 연구진을 초청해 역사풍경 복원과 미래형 도시재생 설계를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대 및 일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조경·도시재생 융합교육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현장교육과 국내 공동교육, 지역 프로젝트, 일본 취업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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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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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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